창세기11장 7절을 보면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기서 삼위일체라서 '우리'라는 표현이 나온건가요?
다음으로
창세기12장을 보면 아브람이 자신의 아내 사래를 바로란 인간에게 누이라 소개시키고 신부로 줬다는 건데... 이 뭐병 ㅡㅡ
아무튼, 하느님은 왜 애초에 일을 막지않고 바로에게 보내신 다음 벌하신거죠?
더불어 바로에게 벌을 주실 때 사래가 아브람의 아내란 걸 알려주셧나요? 바로가 바로 알아서 왜 자신을 속였냐고 아브람에게 뭐라하는 거 보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