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최초 파격적 시도, 편가르기나 정치상업화 부작용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배가 운동의 하나로 추진하는 '당원가게'에 대해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
당 당원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당원가게로 인증하고 이를 온·오프라인에 표시하는 것으로 당원 결집 차원에서 시
도됐다. 한국 정당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이 제도에 대해 '신선하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편가르기로 위화감을 조
성하고 정치의 상업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음.. 논란의 여지가 많군요. 개인적으로는 반대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