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민주 '당원가게'에 엇갈린 반응…"신선" vs "부적절"
게시물ID : sisa_988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immerfrei
추천 : 2/23
조회수 : 137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10/12 08:05:44
정당 최초 파격적 시도, 편가르기나 정치상업화 부작용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배가 운동의 하나로 추진하는 '당원가게'에 대해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

당 당원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당원가게로 인증하고 이를 온·오프라인에 표시하는 것으로 당원 결집 차원에서 시

도됐다. 한국 정당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이 제도에 대해 '신선하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편가르기로 위화감을 조

성하고 정치의 상업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음.. 논란의 여지가 많군요. 개인적으로는 반대올시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85868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