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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5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rasate-★
추천 : 0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0 20:55:36
옛 말에...
새누리당이 민정당 시절에 돌던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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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를 받지 않으려거든
선생을 할 필요가 없으며
권언유착을 하지 않으려거든
언론인이 될 필요가 없으며
정경유착을 하지 않으려거든
정치를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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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은
박근혜와 이명박 사이에서 고민하다 자살당했다.
죽음 말고는 해결할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라고 강력하게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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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메모에 적힌 내용.
유정복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 (현 시장 서병수?)
허태열 7억
김기춘 10만달러
2006년 9월 26일 독일
이병기
이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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