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랑
드렉슬러 제일 처음 사준 코스튬!
테라로 산 후 배오싸 시즌2해서 화블랑이 풀렸죠..
다 좋은데 목 뒤가 굉장히 어색한게 함정.
블랙스완
처음 깐 에이스박스에서 나왔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깐 에이스박스에서도 나와서 갈았더니 20괴..........
이것도 잘어울려요. 드렉슬러라서 뭘 입혀도 잘 어울리지만!
스코2
트와일라잇의 일꾼들 패키지 팔았을때 샀던 코스튬.
카페 사기 전까진 제일 많이 입었던 것 같네요.
드렉슬러의 매력포인트인 투톤헤어도 구현되어있고, 제복같은 이미지라서 깔끔하고 멋있고!
웨딩
첫 배오싸로 연성한 웨딩코스튬. 사실 처음 나왔던 코연카는 린 주고 두번째 나온걸로 드렉슬러 준거지만요.
드렉슬러 나랑 결혼해.
카페
남캐 코스튬은 그냥 카페가 제일 무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좀 취향이기도 하구요.
와이셔츠에 팔뚝에 엉덩이에 아주그냥...!
게다가 드렉슬러는 덩치도 있어서 진짜 짱짱 멋있어요.
당신 번호를 주문하고 싶은데요.
보잉
수트로맨스가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넥타이 좋아하면서도 안샀는데 보잉 넥타이랑 코스튬은 정말 완벽...
사실 갖고싶어서 이리저리 뒤졌는데 물량이 없더라구요 ㅠㅠ 옛날 글만 있고.
근데 에이스박스에서 나왔지롱!!
어느순간이든 제복은 옳습니다.
화블랑
검블랑이 있으니 화블랑은 필요없어 했는데 에이스박스에서 나왔습니다
애도
중복이 아닌거에 감사해야할까요...
아 이것도 검블랑처럼 목 뒤가 이상함 ㅠㅠ 고쳐달라고 문의를 세번인가 넣었는데 네오플 나쁜놈들
검피버
요즘 정말 구하고싶었는데 거게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않던 검피버...
빨피버는 있어서 그거라도 살까 하던 찰나에 검피버가 딱!
바로 사고 좋아하는중입니다.
후드도 예쁘고 팔뚝도 예쁘지만 저기 저 뒤에 해태만 조금 음....
그랑 블루
사실 피버 나왔을때 막 지르고싶었지만 수영복을 기대하며 참았었는데 나온게 상의탈의가 아니라 조끼라서 분노했던 코스튬.
그래도 제 남자의 복근을 조금이라도 본다는걸 위안으로 삼고 샀던 코스튬이예요.
팔뚝에 문신 예쁨!
글고 팔뚝도 피버보다 조금 더 울퉁불퉁 한 기분.
닼라
마틴이 3000주화로 런웨이 살때 샀는데 나온 다크라이더 ㅋㅋㅋㅋㅋ
사실 다른 발암코스튬들보단 나아서 다행이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회색히든을 띄우고 싶었지만 그때 주괴가 없었기에 빨간색 히든에서 멈춤.
닼라는 역시 엉덩이죠!
왕실
창쟁이를 위한 코스튬이라는 왕실. 이것도 3000주화 런웨이!
귀족 드렉슬러의 품위가 느껴져서 좋아하는 코스튬입니다.
드렉 코스튬 싼거 찾는분들에게 항상 추천하는 코스튬인데 얼만지는 모르겠따 :3
한여름
드렉슬러의 찌찌를 보겠다는 집념으로 6만원인가 질렀지만 주화만 잔뜩 나왔던 그 수박상자를 뒤로하고 유저에게서 샀습니다.
금목걸이는 그렇다쳐도 저 스마트폰좀 떼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드렉슬러의 상체를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으으 몸도 좋아라.
루시퍼
사실 날개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사게에서 조언을 받아 최애캐 코스튬 한벌 더 장만한 루시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색히든이 금방 띄워져서 그닥 마음고생은 안했어요.
꽁꽁 가려놔도 섹시함이 철철 묻어나는 드렉슬러.
잭오 그때 노리던게 잭오랑 달밤이어서 기분은 좋았어요.
옵히가 아니라서 공성에 가져가본적은.. 음... 지인이랑 로라스 잭오 입고는 가본적있음 ㅋㅋㅋㅋㅋ
이제 갖고싶은 코스튬은 달밤, 스코1, 바니밖에 없네요.
달밤은 회색츄리닝이 그냥 갖고싶고...
바니는 원래 별로 안좋아하지만 드렉슬러가 입으니까 진짜 귀여워서 사고싶어졌습니다.
최애캔데 뭐 어때요.
드렉슬러 나랑 결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