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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갔던 악사의 시절을 떠올리며...
게시물ID : diablo3_98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der
추천 : 5
조회수 : 10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20 03:42:53

악사 외길 300여시간....

포기를 몰랐던 저는 여러가지 스킬과 템도 써보고

이것저것 다해본 결과..

증명 하던 악사는 온데간데 없고 민폐만 끼치는 악사 유저를

살려보고자 이글을 씁니다.

일단 스샷 ~

이거슨......????

사실 투사체 둔화 정예몹이 만들어준ㅎㅎㅎ

네 저는 무한 표창 악사입니다.

 

다필요없고 두번째 스샷

 

 

극피도 낮고 확률도 낮고

무엇보다!?!?

디피가 낮습니다

10만하고 정확히 9천5백이네요.

모저는 410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증오 150.

절제 59 생명력 3만7천정도 되는데

무한표창인데 왜 복수를 썼을까요??

그거슨 생명의구슬땜에 한겁니다

절제가 조금 차기 때문이죠 ㅎㅎ

신경안쓰셔도 됩니다요~~~~

 

제 악사는 민첩도 낮습니다.

2000 갓 넘겼으니까요

 

하지만 솔플 7단계 또는 파티플레이 7단계 무난하게 할수 있습니다.

 

세번째 스샷

 

나탈 하급과 요르단이네요..

 

공통점은?회전표창의 증오소모량 4 감소네요

 

둘이 합쳐 8입니다.

 

회전표창 증오 소모량은??

 

10입니다.

10-8=2 네요

무한 회전표창입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고 주무셨다 깨셔도 표창날아 다니고 있을겁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전체 템 맞추는데 5000~1억 정도 든거 같네요.

물론 작정해서 싼걸로 맞췄으면 더 저렴하게 했을수도 있는데

그건 생각안하고 맞춘거라서 ㅎㅎ

궁금한점이라던가 직접 보고 싶으신분들은

Ender#3177로 친추주세요

새벽에 잠안자고 쓴글이라 두서 없이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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