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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스압][유머x]제발 도와주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988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perΩ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2/02 20:03:19
유머아닌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자게가 제일 조회수가많아 도움을주실 분들이 많은거같아서 올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18살누나와 2살차이나는16살 남자입니다.
근데 진짜 요즘 제방을들어와선 개난리를치고가서 사람기분도 안좋게하고 사람취급도 자주안해줘요
아침에 일어나면일단 몃시냐고 물어보고 라면먹고싶다면서 라면물을 끓이래요 그래서 끓이죠
라면 끓여주는거야 뭐 평범하니깐 끓여줘요 계란안터트리고 가끔씩은 물많게 가끔씩은 적게
또 뭐넣어달라면 다넣어줘요 거기까진 괜찮으니까요 그런데 꼭 하루에 2~4시간은 제방에와서
성질을 건드려요 사람무시하듯이 제얼굴보면서 웃으면서 '^^진짜 어떻게 사람이그렇게 생기니
?'' 라고도하고요 ㅋㅋㅋ또'피부진짜 병신인데 넌어떻게사냐 ㅋㅋ'이러는데 여기까진 진짜
화가 조금나요 그런데 제가 아이스크림 사오라면 그냥 제돈으로사와요 어처피돈안주니깐
그런데 아이스크림 먹기시른부분을 갑자기 제책상에 던지더니 먹으라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이건아니다 싶어서 그걸 손으로잡고 버리려고 하니깐 뭐하냐 ㅡㅡ?빨리쳐먹어
이러는데 ㅋㅋㅋ제가다시 이걸 어떻게먹어 내가 개냐? 라고 했는데
갑자기 저를팔로막더니 ㅋㅋ 꼬집길래 재가 팔을 그냥 좀세게 잡고 놨더니
갑자기 분에 못이기더니 지방으로 들어가서 욕이란욕은다하고 컴퓨터를 하려고 다시앉았더니
제방으로 달려와서 '시발 준것만으로도 고마운줄알아 병신새끼야 그냥 맛있게 처먹어 시발새끼야'
라고하면서 절계속차는데 ㅋㅋㅋㅋ진짜 여기서 제가 빡이돌았어요 근데 진짜 누나라서 때릴수도없고
제가 진짜 싫어하는게 여자때리는사람이랑 노인공경안하는사람 입에 욕붙어다니는사람 
이3부류를 진짜싫어하는데 여자를때릴수도없고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제가 또 욕을안해서
욕도 못하고요 그냥 한숨만 쉬고 숨몰아쉬고 화가나서 진짜 미치겠는데 또와서 때리더라고여
그래서 그냥 미친짓이다 하는김에 아이스크림 손에있던거 먹고 입닦고 있으니깐
뒤에서 죽일듯이 노려보더니 '닌시발 친구엿으면 디졋어 병신새끼야'라고하고 방문을닫는데
ㅋㅋㅋㅋ어이가없더라고요 자랑은아니지만 초등학교4학년부터 합기도랑 우슈 를배워서
힘이 조금은 새요 그렇다고 뭐 자랑하지도않고 힘과시해서 사람치는것도 안해요
그때 딱생각한게 친구였으면 너가먼저 죽어 라고 생각드는데 차마 말은못하겠더라고요
근데 오늘도 ㅋㅋ진짜 1달쉬고 가는바람에 대련 하면서 많이맞았는데 머리가아파서 방에들어왔더니
대회용 사진을 찍으러가야한다고 해서 지갑에서 돈빼지말라고 하니깐 또 뭐 입을거냐고
하는데 그냥 뭐 아무거나 입는다고했죠 그랬더니 '병신 니옷도 별로없는새끼가 옷존나 많은척하네 ㅋㅋ
닌 그냥 후줄근한 티나입고 찍어 병신같은 새끼야'여기서 진짜 화가나서 어ㅡㅡ 이러고 말았어요
근데 또 제컴퓨터로 여자친구랑 대화한내용을 보고있길래 뭐해ㅡㅡ? 라고했더니 말투 병신같이하지마
존나 역겨워 ㅋㅋㅋㅋ'이래요 ㅋㅋ진짜 방금아빠안왔으면 빡쳐서 누나를때린다음에 집나갔을거에요
아빠한태 개인적으로 얘기하고오니깐 또 누나가 저한테와서 난리를쳐요 제방에서 기타치고
오유 눈팅하는거 지 볼거있음 저리가라하면서 지가보고 ㅋㅋ 방금전엔 들어오지마 라고하니깐
신경쓰지마 병신아 왜 혼자 난리야 라고하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제가 진짜 예민한건지
누나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저진짜 힘들어요 살기싫을때가 엄청많은데 그때마다 친구들이 도와줬는데
지금은 화가나서 머리도 더아프고 여드름도 더많이 나네요
하루에 한번씩이꼴이니 진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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