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학력, 정치 성향별 각 그룹에서 모두 정당 신뢰도 1위.
지지세가 약했던 60세 이상(4.58점), 대구·경북(4.76점), 보수 성향(4.29점)에서도 1위.
문재인 대통령 6.67점으로 503호 리즈시절보다 높음.
민주당도 새누리 리즈시절보다 높음.
'신뢰한다'가 '신뢰하지 않는다' 보다 많은 유일한 정당.
국정원을 제외한 국가기관 신뢰도가 작년보다 상승.
민주당 자체의 신뢰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이나 대선후보군, 영입된 인재같이 스타플레이어의 영향이 큼.
자유당은 전통적인 지지층에서 민주당보다 떨어짐.
특히 50대에서는 신뢰도 꼴찌.
국민의당은 호남에서조차 신뢰도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