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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근혜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게시물ID : sisa_585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tteman
추천 : 10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11 00:40:14
http://www.ted.com/talks/jim_fallon_exploring_the_mind_of_a_killer
내용은 뇌신경과학자가 싸이코패스들의 뇌를 분석. 공통적인 요인을 발견함. 강연을 하고 돌아 댕기던 중...어머니의 얘기로 자신의 가문에도 유명한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있음을 알게되었음 쿨하게 넘기려 하였으나 집안 내력에 상당수가 살인마(최소 7명)가 있었음을 알아냄. 이 학자의 주장으로는 이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모두 정신병적 살인마가 되는 것은 아니나 어릴적 큰 정신적 스트레스나 충격을 받으면 발현될 수 있다함. 특히 남자들에게 잘 보이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싸이코패스 유전자가 x염색체에만 있다고 함. 남자일 경우 X염색체는 어머니로부터만 받을 수 있음. 여자는 아빠와 엄마에게 받아서 희석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남자는 순수한 싸이코패스 유전형질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음. 여자는 아빠와 엄마가 둘다 싸이코패스 유전자를 갖고 있어야 순수한 싸페유전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일단 애비인 박정희 스네이크 박 다카키 마사오.
철저한 기회주의자로 일본에 붙었다 북한에 붙었다. 남로당 가입 후 붙잡히고 동료들을 모두 밀고하는 조건으로 지 혼자 살아난 것은 유명한 일화.
문제는 이러한 행동에 전혀 양심에 거리낌이 없었던 거 아닌가 의심됨. 과거행적들을 봐서도...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만주군관학교 동창생들이 박정희에 대해 "박정희는 온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과묵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에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 하고 벽력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 생도들은 저거 돈 놈 아닌가 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라고 증언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115179
박정희는 농담을 하지 않았다. 내 생각에 마사오는 상당히 음침하고 기분나쁜 인간이었던 거 같음.
 
주진우가 보도한 5촌 살인사건 등...박정희 일가에 얽힌 뒷구린 이야기가 많은데 살인사건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음. 무서운 집안이라고..
 
닭근혜도 충분히 기질이 보인다고 생각됨. 아들 낳았으면 큰날뻔 했어.
 
쥐색키도 비슷한 인간 같은데...
관련인들 자살 당하고...고의침몰의혹...쥐박이 5년간 전국토 부실공사로 10년안에 온갖 대형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주장도...상당히 신빙성 있어 보임 개인적으로...
 
그들에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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