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기보고 떠오른 건데 일단 여기다 써볼게요.
뭔가 세주아니의 cs 를 보고 문득 안쓰러워서...
일단 헤카림이랑 누누 둘다 가져와서 투강타 체제로 경기로 임하는데
마채테의 상위템은 총 4개입니다. 그중에 밀렵꾼의 나이프와 척후병의 사브르는 지못미 지만..
제가 생각한건 저 밀렵꾼의 나이프와 척후병의 사브르 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헤카림은 척후병의 사브르 를 이용하고 누누는 밀렵꾼의 나이프를 이용하면서
헤카림은 자기 정글 먹고 누누는 밀렵꾼의 나이프를 이용하여 카정을 갑니다.
(샤코를 써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면 헤카림은 자기 정글 먹고 kt 경기의 헤카림 처럼 거의 30분 만렙 무쌍을 찍고
누누는 밀렵꾼의 나이프를 든 만큼 카정을 하면서 정글 몹을 수급합니다.
아 물론 누누는 정글러니깐 갱킹도 가끔씩..
그러면 만약 상대편이 투 강타 체제가 아니라면 상대편의 정글러는 매우 말릴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엉뚱한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