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좋아하는데 몸이 아파서 여행을 못합니다^^ 직장을 다닐 때도 아팠어요^^ 게임은 저에게 여행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많은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여행도 할 수 있어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가 없지만 게임의 주인공이 된 순간 파티모집이 쉽거든요^^ 그냥 말만걸면 친구가 되어주는 동료들^^ 요리도 할 수 있고 애절한 사랑도 볼 수 있습니다^^
꿈이 있다면 글을 아주 잘 써서 제 이름으로 명작게임 하나 남기는 거에요^^
으앙 감동이야 하는 그런거요^^ 어머 이건 사야해^^
스토리가 감동적이라 눈물 흘리는 게임이요^^ 엔딩보면 눈물나서 마음이 움직이는 그런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그 수익으로 기부도 하구요^^ 만드는 내용마다 아 이 사람이 쓴 시나리오는 믿고 살 수 있다 그런 내용을 담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