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체는 홍보는 되나 돈이 추가로 나가니 힘들겠죠.

하지만 카카오택시의 경우는 콜택시가 하던 서비스를 앱으로 하는 겁니다.

기존의 콜택시서비스의 경우 네비를 달고(네비 사야함) 약정기간동안 한달에 얼마씩 내며 콜비를 내야합니다.

대략 월 5~10만원정도 되겠네요.

배달어플은 어느업체의경우 전화로 본사에서 주문받고 업체에 다시 전화로 주문하는 뻘짓도 합니다.

기존 콜택시의 경우에는 상담원에게 콜을 하고 상담원은 다시 기사에게 기사는 다시 손님에게 전화를 하는 돈들어가는 구조로 되어있죠.

택시어플은 GPS로 손님과 기사님의 위치가 바로 나와서 지도 연동해 바로 갑니다.

비용도 나중에 독점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는 돈을 받고 있지 않고, 들어가는 비용이 적으니 저렴해 질걸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