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올려보는 글이라... 잼나게 써야 하는데 자신이....ㅡㅡa 나름데로 진짜 웃껴떤 기억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당시 친구들 사이에 스타라는 게임이 있다고 막 알려질 즈음... 내 친구 하나가 어디서 배웠는지 스타쫌 한다고 울 친구들을 이끌고 겜방으로 갔었죠.. 저도 나름데로 쪼끔 배운 상태라 종족이 뭐 있는지 뭐가 공격하는지 정도를 알고있었고, 친구는 테란 난 프로토스로 무한맵에서 1:1을 하게 되었는데 한동한 서로의 심시티가 이루어지고 인구수 200을 채운 후에야 서로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친구의 배틀크루져가 한두마리씩 어설프게 저에게 공격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플토 궁극의 기술인 마인드콘트롤을 배운 나로써는 배틀을 한마리씩 마인드콘트롤로 울편으로 땡겨왔고 배틀이 한부대가 모이자 그 배틀로 역 러쉬를 갔습니다. 배틀크루져 한부대가 자신을 공격하자 그친구 저에게 매우 당황한 목로리로 말하였지요.... 야!! 너 테란이었냐??? 잼없으셨어도...처녀작인 만큼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