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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만나러 갑니다는...
게시물ID : muhan_48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르
추천 : 0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1 19:53:54
전 무도를 잘 챙겨보지 않습니다. 봤다해봤자 무한상사 조금 가요제 조금 가끔 특집 조금이긴 해서 잘 안다고 자신은 못합니다만...

그간 제가 봐온 무도는 잘난 사람이 나와서 우와아 하고 감탄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봐왔는데요..;; 

오히려 잘난 사람이 나와도 허술한 면을 드러내서 웃는 프로그램 아닌가 싶은데.. 왜 저런 기획이 나오는지 참..;; 

어디 연예가 중계나 뭐 그런 리포트 프로그램에 나올 기획에다... 의상도....

그렇잖아도 내한한 배우들에게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김치? 이딴걸로 안좋은 소리 많은데 굳이 그것과 비슷한 맥락인 한복을 입고 가야 하나 싶고.... 

차라리 능력이 안되면 하질 말지 꼭 능력안되니 엄마 불러오는 꼬맹이 같은 느낌도 들고...'ㅅ'a

이래저래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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