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sbs 그알이나 jtbc 뉴스룸이 bbk와 다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대서특필 하고
9월중순 법무부 장관의 "bkk 새 단서 나오면 재수사 필요성 검토." 발언 이후에
bbk 주가조작에 대해서 욥셔널캐피탈 대표가 이명박과 , LA총영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직권남용으로 고발을 접수했습니다.
이것은 다스로 흘러들어간 140억부분에 대해서 정식으로 수사를 제기한것입니다,
그리고 국정감사에서 김영선 의원이 다스의 물납부분에 또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정도면 점입가경 속보가 나오고 언론의 보도가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메이져 언론들은 일제히
입을 닫고 있고 지방신문사 또는 연예신문등에서 보도가 많을 뿐입니다,
특히 BBK나 다스에 대해서 한번도 보도하지 않은 언론사는 네이버 검색기준 9월 30일 이후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채널a, kbs, mbc 입니다.
다만, tv조선,미주중앙일보, 스포츠동아에서 1~2번 언급한적은 있습니다,
최근 언급한 언론은 경향 2~3번, 연합 1번, 중앙일보 1번, mbn 2~3번, ytn 2~3번
법무부 장관이 bbk의 새로운 단서가 나오면 재수사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라고 했고
서울중앙지금에 이명박에 대해서 bbk 주가조작과 다스 140억 부분에 고발에 들어간 상태인데
조중동, 한겨레, 채널a, kbs, mbc는 언급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흔한 받아적기 보도조차 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고 공중파 역시 언저리 뉴스에 서울중앙지검에 전직 대통령이 bbk에 대해서
고발 되었다라는 보도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말이 될수 있는지,, 북한이나 중국의 보도통제를 비판할수도 없는 코미디 같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껍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