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교수 자살건이 직선제 주장과 연계돼…파문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공주대와 경북대, 방송통신대 등 국립대 총장 임명을 반대·방해한 정황이 담긴 문서가 나왔다.
그동안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친정부 성향의 '코드인사'가 아닌 국립대 총장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임명을 반대한다는 설이 파다했지만, 청와대 공식 문건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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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860196#csidx013f92baaf92c6ba59d884067e13c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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