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점 올리는 친구들의 케이스는 판수가 50판 미만 준배치정도에 배치를 상당히 잘봐서 1200이상 출발을 해서 수면사람들과 정상적인 게임을
하는것

혹은

일반게임에서 300승을 아주 장인급으로 한캐릭만 판 케이스

또는 닷지가 되건 말건 철면피같이 탑미드 달라고 찡찡거려서 결국엔 탑미드에 연륜이 생겨 캐리하는 케이스

혹은

시간이 매우 많은 케이스

저는 어느 한개에도 해당안되네요... 주 게임시간이 주말이다보니 그 헬이라는 주말랭겜을 한 60판을 넘게 한것같고..
철면피도 아니라 서폿가라면 서폿 가고...
억지로라도 '난 심해다 그냥 가는파티마다 헬이면 내가 헬인거다'를 머릿속에 박으며 최대한 트롤러들을 피하려고 해도
필연적으로 만나요..

분명 랭크 맨첨엔 1100에서 1380까지올렷엇는데 이젠 랭크를 어떻게 이기는건지도 가물가물하네요

학교친구들 1400대정도는 동라인에서 발라먹을 실력은 되는데도 말입니다.. 어떻게 이 마법의 트롤구간을 빠져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