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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89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z★
추천 : 6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16 18:03:57
해외에 있다가 국내에 온지 1년+3개월;;
반년 훨씬 넘게 맘 고생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100일 지난 제 아이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저한테 와서 먼 타국살이 하는 외국인 와이프에게는 행복을.
부모님에게는 안심을.(먹는 안심 아님 ㄷ ㄷ )
줄 수 있어서 좋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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