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설날에 그녀에게 헤어짐 통보받고
두번째 밤입니다....
어젯 밤 잠들기 힌들더군요,..
겨우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몇시간도 못잔 이른 아침..
오늘도 늦게 잠이들고
그녀생각이 너무 간절해
문자는 오지 않았을까??라는 마음에 얼마자지도 못한 이른 아침에 제 눈은 번쩍 뜨이겠지요??
이 생활이 얼마나 오래 갈까요?????
정말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고
힘든 아침을 맞이하고
공허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전 오늘밤은 어떻게 해야 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