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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자원외교의 수렁…석유·가스·광물공사 자산 손상 14조
게시물ID : sisa_989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10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16 13:55:19

명박 정부(MB)의 ‘자원외교’ 실패로,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광물자원공사 등 자원공기업 3개사가 지난 10년간 13조9000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자원외교는 4대강 사업과 함께 이명박 정부 적폐청산 대상으로 지목받는 부분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15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주요 공기업 11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2016년 11곳의 자산손상 규모는 총 16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석유공사(9조6100억원)·가스공사(1조7200억원)·광물공사(2조5700억원)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자산손상의 83%였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824884&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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