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연재가 CF나오고 조용할때는 그냥 귀엽게 생긴 운동선수가 운동안하고 CF질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올림픽보고 인터뷰를 보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는 어린나이부터 체조를 시작해 고등학생인 지금까지 열심히 체조한 선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참 먹을거에 관심많고 먹고 싶은 나이에
체중과 싸워가며 음식도 조금먹고 몸매를 유지하며 발목과 손목에 부상을 입으면서 까지 체조를 한 손연재가 기특하다.
손연재 선수도 우리나라의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 처럼 땀흘리고 노력하는 국가를 대표하는 한 선수라는것.
손연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