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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악스홀에서 열기에 취해 콜과 떼창을 한게 꿈만같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22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nodaUmi★
추천 : 4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4/12 18:29:03
저번주 이시간...
악스훌에서 열렸던 란티스 페스티벌 in seoul
AiRi ZAQ yozuca* nano.RIPE JAM Project
뮤즈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몰랐던 가수들
심지어 뮤즈노래 콜도 안 외워가고
마지막 분위기 깨질까봐 Starting STYLE하나 떼창하려고 외워갔었죠
결과는 지금도 시간을 4월 5일로 돌리고 싶습니다...
다른 가수들 노래 한소절만이라도 외워갈걸...
AiRi ZAQ yozuca* nano.RIPE JAM Project 이 가수들에게 사랑한다고 한번이라도 더 외쳐줄껄...
지금도 벚꽃만 떨어지면 아이타이요 생각납니다..
(벚꽃은 왜 이리오래가니...)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그때 흔들었던 란티스 블레이드랑 럽블레이드를 바라보니 후회만 남네요...
타임머신이 진짜있다면...
저번주 이시간으로 돌려서...
악스홀에서 죽어서 나오더라도 가수들 떼창 콜 후회없이 해보고싶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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