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처럼 tv에서 방영한 적이 있는 공포영화(?)구요.
기억나는 장면은 18살 정도 되어보이는 소녀가 성당?저택?에 놓여진 관같은데서 소녀자신과 근육괴물(인체의 신비전에 나오는 것처럼 생긴 피부가 없는)로 나뉘어 지는건데 그 괴물이 막 어찌어찌하다가 나중에 다시 그 관 같은데서 합쳐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걸로 기억해요...
공포영화라고 생각하는건 그 근육 괴물때문에;;;
아마도 2000년도에 나왔던 영화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