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경남그룹 회장만 돈봉투 뿌렸을까요??
선거철이며 무슨날이면 회장이 직접 돈봉투 가져다가
용돈하라고 찔려줬는데..
결국엔 토사구팽....
그런대 과연 그정치인들이 경남에서만 받아먹었을까요?
결국 목숨버려가며 본인에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받은이들은 안받았다 모른다하며 고인을 욕되게 하는데
왜 도데체가 다른 돈찔러준 기업들 오너들은 입다물고있을까요??
다음이 본인 차례일수도있는데
경남이 끝이아니라 시작일수도있는데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 싶네요
과연 경남만 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