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트밖에모르는 칭호를 얻었지만
제가 노리는것은 자네트를 사랑하는...천..판.........하
엄빠의 압박때문에 급하게끄느라 화면은 못찍었지만 으헤헤 지금은 그냥 기분이좋아요 으헤헤ㅔ
위 사진은 돌아간거 죄송하구.. 아무리해도 안돌아가가...
자네트 룩덕...룩덕러..라도 자칭하지만 아직..아직 부족합니다 더 사고싶은데 거게보면 전부 저한테있는거만 팔더라구요 ;; 최근에팬더올라왔는데 그아이늠..너무 비싸구..큭...큼...크흑.... 자네트 꼬까옷 다모으고 천판채울때까지 열심히하겠습니다 으아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