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장제원 의원 이젠 3분 전의 팩트도 중요치 않다
게시물ID : sisa_989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2222
추천 : 9
조회수 : 15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0/17 22:11:58
장제원 의원 말은 재미있죠. 
그냥 들으면 너무 확신에 가득차서 말하기에...
설마 뭔가 있겠지 아니고선 저렇게 당당하겠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뭔가가 없어요. 그냥 확신만 가득차서 말합니다. 
키보드 워리어의 싸움과 패턴이 비슷합니다. 
본질은 멀리가고, 목소리 크고 시간많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 말이죠.

"조문도 안하고 나쁜 놈이야."
갔는데요?
"공식적으로 사과를 안한게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그렇게 핑계만 대면 싸울려는 겁니까?
아휴 님아. 좀.

문제는 키보드 배틀의 경우... 쪽수와 인맥이 많으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하루 이틀 이렇게 해온 것도 아니니, 새삼스러운 이야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