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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KBS 이사의 위엄
게시물ID : sisa_989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분뇨의역류
추천 : 11
조회수 : 17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18 13:10:09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jBwdzanpQjE


 
     구 여권 추천 강규형 KBS 이사가 자신의 비위 사실을 폭로한 제보자에게 폭언을 퍼부었다는 증언이 17일 공개됐다.   강 이사가 KBS 법인카드를 공무 용도가 아닌 애견인들과의 회식 뒤풀이 자리에 사용했다는 증언이 공개되자 강 이사가 이 폭로를 한 제보자에게 모욕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보냈다는 주장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새노조)는 이날 파업뉴스를 통해 강 이사가 제보자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보자 A씨는 강 이사로부터 “모르는 척 연기하는 게 배우 뺨치네. 외모가 안 되지만. 교양과 가정교육 못 받은 게 정유라를 떠오르게 하는구먼요. ㅎㅎ” 등의 메시지를 받았다. 

 파업뉴스 영상에서 강 이사가 제보자 A씨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은 이외에도 “왜 내가 두 자매한테 부탁한 게 다 공개되지”, “두 사람의 공식 해명 없으면 나대로 일 추진합니다. 조언 줄까요? 사람을 완전히 죽여 놓을 자신이 없으면 일을 벌이는 게 아닙니다” 등도 있다. “ㅋㅋ직업이 없으니 개 빗질이나 하지. ㅉㅉㅉ” 등 제보자가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도 담겨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강 이사가 보낸 메시지는 200건 이상이다.

후략..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8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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