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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8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구리
추천 : 2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6/18 20:59:38
오늘 '뷰티풀 마인드'란 영화를 보고 있었죠
그리고 전 영화나 드라마 볼땐 주위 소음에
방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방 문을 잠궈놓고 봅니다.
그런데!!
'뷰티풀 마인드'에서 10초도 안되는 짧은
육체적 사랑을 보여주려는 장면이 나오죠
그때 마침 엄니가 들어오시더니
그 10초도 안되는 존내 짧디 짧은 그 장면을 한번 쳐다보시더니
저보고 "이 쒜끼가!!"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아 존내 억울 ㅠ.ㅠ
여러분들 이런 경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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