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89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치살치살치살★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7 00:36:53
5년을 이집서 살면서 1년에 한두번 들어오는 먹바퀴말곤 바퀴하나 보지않았는데!!
위층에 새로 이사온이후 작은바퀴 독일바퀴가 현관문 틈으로 스물스물 들어오는걸 두번이나 발견ㅡㅡ
저 녀석은 집바퀴라 삑하면 자리잡고 알까는 새키임
아오ㅡㅡ
그렇다고 울집도 드러운건 아님
밥먹으면 설거지 바로바로하고 싱크대 물기없이 싹 닦고
나름 청소하는 여자임
옛날 없이살던 유아기 청소년기때 바퀴란 바퀴는 치를떨게 본지라
커서는 청소하난 기똥차게함
싱크대 음식찌꺼기도 지퍼팩에 밀봉하고ㅡㅡ;;;
진짜 시러죽것는데 아오 바퀴ㅠㅠ
낮밤 바껴서 거실로 나가보니 현관에 바퀴가 두둥 !!
불키니 바로 문틈밖으로 나가긴 하던데
아 짜증나!!!
저거 문풍지 같은걸로 현관틈새에 붙이면 바퀴출입좀
덜 하려나요
아오 짜증나 .ㅅㅂㄷㄴㅂㅌㄴ.륵ㄴㅂㅈㅅㄷㄱㆍㄱㅅ.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