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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16
게시물ID : pony_80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5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3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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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시골뜨기포니, 협박, 관료주의맨인블랙, 음모, 군주국













Ch.2-16 Read It and Weep [레인보우 대시는 공부벌레!]


나는 레인보우의 사고에 대해 간접적으로 들었다. 포스트 헤이스트가 소포를 배달하러 왔었고, 나에게 우편을 배달하다가 병원에서 그녀를 봤었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소포를 조사하면서, 그에게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모르겠는걸,” 포스트가 말했다. “발신인 주소도 없었어.”

흐음. , 고맙다.” 나는 도서관 안에서 열려 했으나, 두들기는 소리에 의해 방해되었다.

검은 옷과 선글라스를 유니콘이 기다리고 있었다.

발리언트씨, 저희와 함께 오셨으면 합니다.”

너희는 누구지?”

저희는 메어인블랙입니다.”(Mares in Black)

그들을 아래위로 훑어보았다. “그래, 그러네. 필요하지?”

저희는 여기서 말할 없습니다,” 그들 하나가 말했다.

내가 가야 하는지 이유 대봐.”

마법 편두통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왼쪽에 있는 놈이 물었다.

아니.”

그건 당신이 협조하지 않는다면 유니콘이 당신의 뇌를 지져버린다는 뜻이죠,” 다른 놈이 말했다.

그렇군. 가기 전에 시간을 주면 안될까?”

전혀 주지 않았다.

내가 ‘MIB’라고 들었을 때는 코미디 액션이라고 생각했거든. 적어도 농담하거나 분위기 띄어주면 안될까?”

전혀 하지 않았다.

부루퉁하면서, 도서관에서 나와 그들을 따라갔다. “ 스미스가 감탄하지 않을 거야.”

 

그들이 포니빌에서 떨어진 외딴곳으로 데려갔다. 그들 하나가 마법으로 허공에서 틈을 열었다. 무슨 시벌 차원의 같은 같다.

들어가라,” 그들 하나가 말했다.

하하싫어.”

나에게 가지 옵션이 있다고 들었다. 내가 포탈을 타거나, 아니면 신체 결박과 직장 삽입이 동반된 다른 이동수단을 있다고 말해줬다.

 

포탈 이동 , 내가 캔틀롯에 있는 청사에 있다는 깨달았다. 여기서 앉아서 주임을 기다리라고 나에게 말해줬다.

 

로비는 비었다. 장식도 없었다. 무슨 비서 같은 근처에 앉아있는데, 아마도 내가 나가게 하는 같았다.

 

그래서 나가려 했다. 그래, 정확히 거기에 그녀가 있는 건  이유였다.


분이 지나자, 루나 공주가 들어왔다. 보기에는 그녀가 내가 기다려야 하는 주임인 같았다.

괜찮은 포니야, 루나,” 내가 말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금 설명하지 않는다면, 상황이 나빠질 거야. 내가 저번에 납치하려 했을 때보다 나빠질걸.”

의사에 반하여 여기에 왔다고 하는 것이느냐?”

시벌 맞거든. 누군가가 후장을 털어버린다고 협박하면, 증명할 때까지는 적으로서 간주할 거야.”

루나가 미소 지었다. “짐이 네가 와야 했는지 말한다면 마음을 바꿀 거라 생각하도다.”

알았어…”

메어인블랙은 이퀘스트리아의 비밀 연구 개발 단체이다. 짐은 조직의 회장으로서, 나머지 정부와 군대를 조직화하지.”

전부 흥미롭네,” 내가 말했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원하는 기다리고 있거든.”

루나가 끄덕였다. “짐이 미래에 불쾌한 사건이 일어날 거라는 어떤 정보를 최근에 예보 받았도다. 셀레스티아가 짐에게 막을 있도록, 뭐든지 하라는 권한을 주었도다. 우리를 위해 로봇을 조립해 달라네.”


무릎을 꿇고, 다리들을 위로 올리며 가장 남자다운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 “예스! 마이 , 믿을 없어! 정부 방위 계약이라니!”

계약이라고?” 루나가 말했다. “ 아니, 우린 아직 원형 단계에 있다네. 만약 우리가 자네의 디자인이 승낙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다음에 비트 던져주지.”

하지만그러면 내가 어떻게 정부한테서 돈을 등쳐먹어? 그건 관료주의 안에서 남몰래 슬쩍 통과해야 한단 말이야.”

군왕 통치의 장점 하나 있도다,” 루나가 말했다. 그녀가 윙크했다. “작은 정부이다.”

 

, 지금 틀림없이 자유 지상주의자를 투표하지 않을 거였으니깐. 엿이나 처먹어라,

(RonPaul: 택사스12 하의의원, 공화당에 입선돼, 자유방임주의 당을 열려 했음)

 

나는 떠나려 했다. “잠깐,” 루나가 말했다. “자네가 언급했지 저번에 납치당했을 라고. 무슨 일이였지?”

핑키 파이랑 썸타야 했었어.” 얼굴을 찡그렸다. 버팔로한테서 탈출했던 기억에서 말이다.

그녀는 퀴퀴한 초콜릿 맛이더군,” 루나가 말하며 몸서리쳤다.

 

나는 다시 포니빌로 호위를 받으며 갔다. 내가 끌려갔었던 때와는 다르게, 다정하게 말이다. 그들이 떠나면서, 포니에게 다정하게 발을 흔들어줬다. 그런데, 그들은 기억을 없애지도 않았다. 아니면 내가 그걸 기억했나?

 

어쨌든, 도서관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안에 패거리 모두가 모여 있었다. 당연히 비유적으로 뜻한 거다. 트와일라잇은 끔찍한 패거리 두목이 것이다.

 

안녕하노 발리언트,” 애플잭이 말했다. “제시간에 왔다제. 가시나 모두가 이상한 소포를 받았다.”

거참 이상하네.” 모든 배달은 우리 각자에게 보내졌다. 레인보우는 병원에서 받았다.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는걸,” 페가수스가 상자를 조금 흔들며 말했다. 안에 뭔가가 쿵쿵거렸다. 그녀의 날개가 묶여 있어서, 그녀는 발로 균형 잡는 데에 문제가 있었다. 때문에 거의 소포를 떨어트릴 뻔했다. 그녀의 한쪽의 많은 깃털이 아직도 붕대에 감겨있다는 알아챘는데, 그러므로 의사양반들이 적당히 조심해라기준으로 퇴원시켰는 것 같았다.

우리 같이 여는 어때?” 트와일라잇이 제안했다. 그리고 모두가 원으로 모였다.

상자를 가지고 그들과 합류했다. 어떤 이유로, 것은 켰다.

나에게 가장 포장물이 있지,” 내가 말했다.

“…숙녀분들,” totallynotabrony 말했다.

 

모두가 자신의 상자들을 열기 시작했다. 하나하나씩, 깜짝 놀란 작은 비명을 질렀다.

 

레인보우와 플러터샤이에게는 각각 깔끔하게 말아 올린, 절단된 페가수스 날개를 우편으로 받았다. 나머지 얘들은 각각 발굽 하나를 받았는데, 색깔로 판단해서 같은 피해자 것인 같았다.

머리를 받았다. “어떤 누군가가 거절할 없는 제안을 제공하러 그러는 건가?” 물어보며 태평스럽게 보이려 했다.

플러터샤이가 기절하고 나머지는 겁에 질렸다. 상자에서 피가 바닥으로 새어나가기 시작했다.

레리티가 웅덩이에 관심을 보이는 알아챘다. “,”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뭔가 닦을 만한 가져와 .” 그녀의 관심을 돌려놓아, 끄덕이고 그녀의 OCD 살균 키트를 가지러 갔다.


레인보우에게 향했다. “ 페가수스가 누군지 알아? 아니, 누구였는지를?”

그녀는 얼굴을 흘낏 보고는 재빨리 돌았다. “ 생각엔 이건 메리 메이(MerryMay)인거 같아. 기억나 트와일라잇? 얘는 너에게 물건 떨어트렸었던, 이삿짐 옮기는 팀원 하나였잖아.”

어머 얘들아,” 내가 말했다. “우리가 풀어야 미스터리가 생긴 같구나. 잠깐 실례할게.” 도서관 뒤로 나가서 심해서 구토했다.

 

다음 아침, 레인보우가 와서 빌리려 왔다. 얘가 읽는 타입이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줬다. 우리는 수사경찰이 트와일라잇한테 질문으로 구타하는 어떻게든 풀어 나갔다. 대부분 질문은 미스터리한 소포와는 전혀 관계없는 것이었다. 그들이 존나 못하는 거에 욕할 수가 없었다고 보았다. 포니빌 PD 살인/토막 살인 사건을 받은 적이 없었다.

 

이런, 최근에 머릿속에 많은 것들이 떠오르네. 살인 사건은 당연하게도 선두였지만, 다른 것들도 순서를 위해 다투었다.

 

트와일라잇이 기본적으로 인류를 받아드렸는데, 그러나 그다음부터는 우리의 대화는 진전이 없었다. 아마도 새로운 로봇들로 대화를 다시 있을 것이다.

 

나는 디자인에 작업하러 돌아갔다. 루나가 보낸 요청된 설계 명세서의 편지를 흘낏 보았다. 그것이 다른 생각으로 관심을 끄게 했다.

 

못생긴 돌이 어디서 거지? 누가 먹이고 있는 거지? ? 무슨 목적으로? 어째서? 위해서?

 

살인은 뭐여? 메리 메이가 잘못했었나, 아니면 단지 운이 없게도 나쁜 일에 휘말렸었나? 누군가가 우리 일곱에게 무슨 메시지를 보내려는 건가?

 

그리고 공주들이 불쾌한 미래의 사건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거지? 얼마나 나쁘길래 포니 중에 하필 나한테 실험적인 기술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거지? 또한, 언제 루나가 핑키랑 썸탔었지?

 

계속 작업하며 계속 생각했다. 사실 말하자면 조금 겁을 먹었으면서 조금씩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로봇을 만들 동기 부여가 필요해. 그것이 완성될 때까지는, 내가 어떻게 대처할지, 아니면 누굴 믿을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래도 한가지 뚜렷한 , 우편주소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사실 귀찮아서 요즘 안했어요 ㅋㅋ 죄송합니다.
대학 때문에도 그랬는데 조금씩 번역할 걸 그랬네요.

그나저나 불쌍한 메리 메이.... 그녀는 어디든지 항상 있었습니다. 우리가 무관심했을 뿐....




메리 메이를 위해서 목념을 합시다.

그럼, 그녀의 활약은 어디까지 였을 까요?


maryddd.JPG
위에 언급된 짐 옮기는 팀원 중 하나였지요. 우리는 보지 못 했습니다.




mary ar.JPG
그녀는 또한 길다의 추방을 목격한 포니 중 하나였고



marydd.JPG
단독 컷이 나올 정도로 조금 중요했던 포니였으며




mary mard.JPG
허리케인을 만드는 팀원 중 하니였으며




Merry_May,_Rainbowshine_and_Derpy_enjoying_the_sight_S1E16.png
레인보우 대쉬의 소닉 레인붐을 목격한 페가수스 중 하나
그리고 유리하게도 더피 옆에 앉아 있으니, 그녀는 더피의 친구인 거 같습니다




Orange_Swirl_and_Merry_May_carry_Rarity_S1E16.png
그리고 거만한 레리티를 지탱해주는 큰 비중을 맡은 포니였습니다



mary ard.JPG
미래에서는 경기 연습을 보러 왔지요
그랬습니다. 그녀는 여기에도 있었습니다.


Ponies_singing_along_3_S2E15.png
또한, 플림 플램과 같이 노래를 하며 사이다를 마셨죠.
그리고 소름돋는 건 이 에피소드 전까지는 살아있었다는 것이죠.
즉, 에피소드 15에서 살아있었지만 에피소드 16에서 바로 사망


asfdads.JPG

미래에서는 그녀는 라이라와 닥터 옆에 앉아서 스미스 할머니의 수영실력을 판단했던 심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미래는 더 이상 없네요


Rumble_telling_what_happened_to_Thunderlane_S2E22.png
미래에서는 페가수스의 윙파워 중 하나의 비중을 가졌던 포니였지만 그녀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그만 무관심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녀의 희생은 기억될 것입니다.

또 기억하고 계속 기억할 것이다.


RIP
Merry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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