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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타기에 대한 소설
게시물ID : sisa_585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코모코
추천 : 1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3 17:12:09
ㅂㄱㅎ 정부는 이번 4.16세월호 정국을
최대한 막아보려 합니다.
선거가 얼마 안남았거든요.

근데 묘한건, 보통 이런 악재는 잘써먹으면
보수에 유리합니다. 작년 이맘때 부정선거
내용이 세월호 이슈에 묻혓엇죠.

그런데 이걸 방치수준을 넘어 악의적인
탄압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한다리만
건너도 뭔가 위험한게 나오려나요?
가령 국가의 기반이 문제 되는일 말이죠.

그래서 급히 꺼내들은 카드가 전정권 공격
인데, 이거 까내보려니 계획을 덜짯네요.
덩치가 세월호보다 더 큰데다가..
ㅇㅁㅂ이 방어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재계27위 전직 국회의원이 돈 뿌려가며
로비햇던 인물들이 녹녹할리 없죠.
이분이 과연 양심 선언 이었을까요?
그럴리 없다봅니다. 차후 현정권의 대우를
봐야 정확히 판단 가능하지만, 
이분은 친박 친이 중 한세력의 대타엿을거 같네요.
그리고 묘하게도 자살 인데,
이게 또 묘합니다. 세월호에서 문제되던 사항이
흐지부지된건 자살 사태때문인데요.

이것도 양면으로 해석됩니다.
하나는 암투에서 장군 멍군식의 제거
다른하나는 사석작전으로
죽음으로 정보를 보내는것..
이경우는 정말본인인지 알수 있어야죠.
유병언씨처럼 내시체 맞다고 하던가.

결론은 중요한건, 나라를 못믿게하는
사건은 하나도 처리 안됬다는겁니다.

가장큰건 부정선거 세월호. 이번것은 불법
선거자금....

쓴 내용은 전부 소설 및 공상이며,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내용에 근거를
두고 있을뿐인 창작임을 밝힙니다.
  
 선거에서 꼭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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