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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비주류 개그맨 및 연예인들은 조심해야합니다..
게시물ID : muhan_49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3 17:39:37
19금 및 개인방송,논란의 소지 소재 등
 
오프활동 잘못 하면 미래 망칠순 있습니다.
 
물론 옹달샘의 경우는 하드코어 한 컨셉도 있고
 
너무 자유분방한 (술자리에서나 나올법한) 내용을 쉽게 다뤘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심한건 사실이지요.
 
아차 싶어서 사과하고 자숙하고 또 사과하고 진심어리게 사과할려고 해도
 
그 내용이 만천하에 공개된 이상 (이제까지 크게 이슈가 안된것도 신기)
 
모든건 받아들어야 하지요.
 
하지만 내려놓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크게 기사화 시키고 (그것도 앞뒤 사정 없이 다 짤라내는 악성기사)
 
옹호하는 사람들이 생기며 (평소 모르다가 그 기사 및 옹호 내용 보면서 충격먹는 사람들도 대다수)
 
장동민이라는 연예인을 평소에 행실로 일배충 까지 몰아간다는건 답이 없네요.
(장동민이 식스맨 되고 후보에 나가고 유력하게 되니까.. 점점더..)
 
이젠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흑역사를 설령 범죄적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 발언들은 물론 문제 소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행보를 보면 충분히 부끄러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냥 죽이려고 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기회를 주는것도 사치일수도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모든걸 내려놓는다면 예능과 연예인들 보는 기준이 달라질거라 생각되는군요.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화를 내는 사람들 옹호 하는 사람들 그 꼬집어 말하는 쉴더들
 
무도의 선택과 장동민의 선택을 지켜봐 주셨으면 하네요.
 
물론 그 시점에서 찬성/반대 계속 지속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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