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만들겠다고 잘먹고 잘쉬고 운동 열심히 했는데, 너무 잘 먹었는지 오늘 제 허벅지 보고 깜놀했네요 헤헤 ㅎㅎ
중량도 많이 늘고 여기저기 근육이 울퉁불퉁 보이긴 하는데 체지방때문에 덩치가 커져서
옷이 맞질 않아요 ㅡㅡ;
이제 여름도 다가오니 슬슬 다이어트 해보렵니당~ 2013년 8월 인바디라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뭐 열심히 식단하고 유산소 늘리는데 안빠지고 베기겠어요? ^^
오늘부터 우선 야식은 일체 끊어버리고
운동량은 유지하되 유산소를 더 늘려서
한 번 빼보려구요~
다이어트하시는분들 저랑 같이 힘내서
예쁜 라인 만들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