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보잘것없지만 결단을내렸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98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브라
추천 : 0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12 21:35:52
런처 압타는 팔아치우고 11포터블은 지르던지 재밀해서 팔던지해서 전부 토네에 몰아주기로했습니다.
아까 멘붕한김에 이판사판으로 토네에 몰고가려구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