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같은 경우는 진심 거짓말 안하고 2판 당 한판 우리편 던졌네요. 어떤 판은 어찌어찌해서 이기기고 했는데 시작 부터 정화 총명은 기본이구요. 하다가 맘에 안들면 나가는 애들 부터 의도적으로 적에게 죽거나 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팀원이 나가거나 의도적으로 죽어서 10데스 이렇게 한판을 님들 같으면 겜 할 기분이 나나요? 그냥 어차피 이판 이기는게 불가능 하니 그냥 우물에 있으면 경고창 뜨면서 후순위 배치 받네요. 아니 팀원들 다 동의하고 적한테 오픈 한다고 밀어 달라고 해서 우물에 있는건데 트롤 한놈이랑 피해 본 사람이랑 똑같은 제재를 받아야 되나요? 제발 20분 전에도 서렌 할 수 있는 시스템 좀 갖춰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방안을 생각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