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러인에서도 왠지 모를 거부감이 느껴지고 ㅠ
온라인에서도 여기 게시판이 생기기까지의 논란이
잇엇던것차람...쉽지않은게 현실이죵 ㅎ

그나마 젤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지나가다 전혀 모르는
분이 아이 귀엽다고 해줄때말곤 없네요ㅎㅎ(물론 장모님.엄마빼고요) 

바다같은 오유에서 라도 편하게 이런아이도 잘크고 있습니다 하고 글한번 올려봐용


아 사진은 동네 애기수영장 입니당(수건만챙겨가면
나머지수용에필요한물품으누다해주니편해용가격은 2만근처 시간은 수영1시간 놀이방1시간)
딱 60일 기념으로 데리고 갓다가..영업당해서
10회 이용권 끊고 왓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