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종자들이 승리 했다고 자축하게 되면
정말 우울할거 같아요.
분명 이번일에 그분들 활약이 큰것으로 알고 있는데..
빠를 보고 까는것도
까를 보고 까는것도
결국 그들이 개입이 거세지면서
분탕질 또는 싸움만 더 크게 일어났고
그리고 결과를 얻었죠.
그 결과로 자신의 말이 진리이고 힘이라 생각하면서
다음 타켓을 누구로 잡고 또 괴롭힐지... 걱정입니다.
본질은 장동민 본인이 잘못했었던 행실로 인해 결국 사과 및 자진하차 함으로써
과거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다만 너무 일방적으로 그리고 개과천선할 기회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면 안타까울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