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여성인권을 보호하고자 이렇게까지 난리피운게 아닌거 같은데?
어차피 장동민 하차가 목적이었고, 마침 딱 맞는 떡밥을 누가 가져오니까 얼씨구나 좋다 하고 마구 물어댄거 아닌가?
착각하지마. 떡밥 제공자에 대한 의문도 의문이지만, 제공자보다 나쁜건 물고 뜯고 맛본 당신들이지.
무려 3년 전이나 된 떡밥을 그렇게 물고 뜯고 맛보았는데,
그 3년 사이에 수도 없이 일어난 여성인권에 대한 비하를 일삼은 악성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는지?
장동민 하차하면 여성인권에 관련된 문제가 모두 해결되나?
아니면 그게 무한도전이라서 문제였던건가? 무한도전에서만큼은 결코 그래선 안되는 것이었나?
당신들의 이중잣대에는 정말이지 코웃음밖에 나질 않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