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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9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카★
추천 : 0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4 12:14:04
제 현실과 비슷하기 때문이죠.
무한도전은 회사고 6명은 신입사원.
그들은 비정규직이고(인턴) 각 미션을 통과해야되고 마지막 실제 프로젝트 후 가장 좋왓던 기획안을 골라서
한명만 정규직이 되는거죠.
저는 무한도전 좋아하지만 이번 식스맨은 웃프다는 느낌만 드네요
그냥 다른 충원 멤버들처럼 피디가 알아서 뽑았으면 좋았을 텐데
물론 욕도 하고 노잼이다 이랬을 수도 있지만 무한도전 프로그램 자체 거부감은 안 생겻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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