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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안 풀리는 이유
게시물ID : muhan_49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권
추천 : 0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4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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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재미도 있으면서 도덕적일 수 있냐라는 이 두가지 가치를 가지고 이렇게 계속해서 마찰이 나는거 같아요.
지금 식스맨 최후의 후보 중엔 이 두가지를 동시에 다채워주는 멤버가 없는게 이 문제가 안풀리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장동민이 잘못을 한 것은 맞고 자진하차는 어찌보면 과하지만 나름 그래도 도덕적인 잣대가 강한 무도이니깐...
하지만 이제 다음 일을 생각하면 남은 4명의 후보 중에서 뽑아야 하는데 이 중에서 그 누구도 맞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지금 마지막으로 남은 4인 중에는 강균성 홍진경 최시원 광희가 남았는데


이 중에선 장동민에 비해선 확실히 재미부분이나 진행부분을 따라와줄만한 후보가 없고.
무도 방청자들의 기대치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도덕적 잣대는 더욱 엄격해져버렸고
장동민보다 재미있고 진행능력되고 더불어 도덕적으로도 괜찮은 후보가 있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재미도 있으면서 도덕적일 수 있냐라는 이 두가지 가치를 가지고 이렇게 계속해서 마찰이 나는건데
마지막 4인의 후보 중에서 장동민 잘가라 이 사람 있으니깐 괜찮아 할 사람이 안보이니 후 무도팬으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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