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처럼, 마시면 좋고 맛있지죠. 하지만 없다고 죽는것도 아닙니다.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체리콜라처럼 누군가의 기호에 안맞을수도 있죠.
원자재를 불량으로 썻다치면 안사먹으면 됩니다.
고객으로써 그게 권리죠.
무한도전도 안보고 시청률 떨어지면 없어지던가 뭔가 개혁을 하던가 알아서 하겠죠.
이게 무슨 관리자 소흘로 댐이 무너진것도 아니고 연식다된 원전 몇십년 더돌리겠다는일도 아니고
나라에 한명밖에 없는 총리가 도덕적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는인간으로 임명된것도 아닌,
리모컨만 돌리면 수없이 많은 채널에서 다른 선택지도 많은문젠데 왜 이게 이렇게 대단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엑스맨 엄청 재밌게 봤지만 없어지고도 별일 없더만요.
정글의 법칙 조작해도 지금 잘 하고있고.
약쟁이들이나 위법자들도 잘먹고 잘삽니다.
정말로 우리나라 전 채널중에 예능이 무한도전 하나만 있고 다른방송이 금지되있는것도 아닌데 허허...
뭐 한가지 사족을 덧붙이자면
무한도전은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