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인 53살 김모 씨는 지난 9월 30일 이웃이 기르는 개에 물렸으며,
사흘 만에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사고 직전, 가족과 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었는데, 김씨는 문 앞에 있던 목줄을 하지 않은 프렌치 불독에게
정강이를 물린 후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숨졌다.
ㄴ 최기호 (최시원 아버지) 사과문 (본문 참고)
ㄴ 목격자 증언
주인이랑 개랑 같이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었음 목줄 안함
ㄴ최시원이 sns에 올린거 보면 평소에도 사람무는 개였다는걸 알 수 있음 이특도 대표적인 피해자
ㄴ평소에도 목줄 안하고 다녔다는 증거 사진 많음
ㄴ프렌치 불독은 생각보다 큰 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