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숲속사진으로 스타트!
친구한테 저번에 스쿨데이즈 말해줘서 그런듯 ㅋ
(진짜 다 봤지만)일단 신뢰를 주고..친구에게 작품명 알리기 성공
과연 흔할까
친구는 일상물 싫어해서 다른것보다 특별하단걸 강조하고 다음 작품 설명
여기서 친구가 '나의 피코'라고 할때 당황..을 했지만 침착하게 설명
마지막은 현관합체 남매라간이란다 마지막은..
응..꼭 보고 감상평좀 ㅎㅎ
그렇게 저의 소개는 끝납니다..
며칠 후 등짝맞을 제가 눈에 선하네요 ㅎㅎ
제 직캡임 ㅋ
*추가) 저희들은 2년지기 여덕친구임 ㅎㅎ 친구야..허락 안받았지만 너도 오유하니까 언젠간 보려나?ㅋㅋㅋㅋ 미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