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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대한 해담선생의 의견
게시물ID : baseball_91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경완
추천 : 5/5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4 13: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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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해설위원 말고도 전직 프로야구 선수셨던 거래처 사장님께서도

" 어떤 미/친 감독이 직접 빈볼 싸인을 내나 "라고 하신걸로 봐서 

투코, 투수조 조장 또는 주장 정도에서 빈볼 싸인이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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