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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9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리러브송★
추천 : 2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4 14:09:46
장동민은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에 대한 책임을 본인도 인정하고 하차한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유세윤 유상무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정준하 포주 사건
하하 천식에 의한 공익 사건은 공식적인게 아닌 심증입니다.
정준하 포주 사건은 결론적으로 무혐의 처분이었으며
하하 공익은 병무청 검사결과입니다.
장동민은 명백히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하차했습니다.
식스맨은 새로 뽑으면 되고 장동민 외 후보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논란이 되는 이 사태가 이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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