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썬 "장동민이 더러우니 다른연예인의 더러움도 똑깥이 비판하자"가 제일 타당한 의견이라 생각해
장동민이 더러워 하차했으니 아예 똑같이 구설수에 올라왔지만 계속해서 연예계 활동한사람들에게 비판을 하고있지만
장동민이 하차한 이후로 장동민을 비판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라진 이시점에서
과연 다른연예인들이 하차를 할까? 안타깝지만 "자진"이 아닌이상 모두가 쉬쉬하고 다시 시간만 지나가길 빌것이다.
참 씁쓸하다 이게 고의성이 있었든 없었든 식스맨 나머지 후보 4명은 아마 기분이 좋을 것이고
그들을 원했던 네티즌들 또한 지금 키보드뒤에서 만세! 하고 있을 사람들도 없진 않을 것이다.
하 이렬려고 그렇게 3일동안 그렇게 의견충돌한게 아닌데 결국 서로가 윈윈이 아닌 아주 극소수만 득을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처들만 가지고 끝이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