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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심 누가되던 상관없습니다.
게시물ID : muhan_50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빠따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4 15:47:47

이 논란을 유도하기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인것으로 보이는


장동민 하차가 가장 득이되는 그 집단이 어떤집단인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동민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별개로 말이죠.


나는 오유 유저들의 예민한 부분을 시기적절히 건드리고 공론화시키고.


이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그들의 비열한 짓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분명 주말밤.. 그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오유분들 그만 놀아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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