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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를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게시물ID : star_291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4 16:08:28
장동민 과거에 발언 누가 들어도 잘못 된거 맞고 (어느 누구에게 말해도 마찬가지임 그 발언들은)
 
사과하고 하차까지 해도 인정 못하고 화가 안풀릴 수 도 있습니다.
 
한때는 그래도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가니 기회를 주면 안될까? 하면서 슬쩍 말을 꺼내 봤지만
 
이미 잘못된 발언들은 주어담을수 없기에 다른분들의 말을 존중 합니다.
 
그런데
 
이번일 터지고 게시글 쭉 보건데
 
분명 즐기는 마냥 도배 글이나 선동 글이나 광적인글 많이 보였습니다.
 
그거에 머리아픈데 옹호론자들 까지 나와서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는 논리적으로 어느 누구는 감성적으로
 
요지를 보건데 제가 생각했던 기회를 줘보자 내용이 변질이 되고 공격적이 되고
 
또 그거에 맞어 그래 사과하니 넘어갈수 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항도
 
변질되고 공격적이 되고.. 그렇게 통칭 빠 와 까 가 생겨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도요.
 
문제는 그 빠라는 사람과 까라는 사람 각각 너 기준을 틀렸다 면서 우기고 싸우는데
 
물론 그 과정에서 오유 유저들도 개입이 된것도 사실이고 다른곳에서 유입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전 과정에서 이미 논란을 만들기 위한 소수가 벌려놓은 판에
 
어느새 빠 와 까의 선택지가 두개 밖에 안되어 극단적으로 서로 싸우고 있다는 겁니다.
 
장동민 잘못 했습니다. 압니다 다만 너무 일방적으로 보여져 기회를 더 주고자 하고 싶은 마음에
 
휘말려 들어서 빠가 되고
 
마음 상한 사람들고 가뜩이나 상처 받고 화나는데 여성향 무시하는 발언이 몇 나오자
 
거기에 휘말려 들어서 까가 되고
 
그리고 지금은 그게 단정 짓듯이 기준이 되어 서로 비이냥 거리고 싸우고 있습니다.
 
장동민의 잘못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빠도 아니구요.
 
그리고 장동민 본인이 정리 하고 다시금 사죄를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상황에 더 광기를 부릴 필요는 없잖습니까?
 
더이상 서로 피해를 입힐껀 없지 않나요?
 
소수에서 시작된 극단적인 빠 와 까가 대부분으로 보여져선 안됩니다.
 
누구나 가장큰 문제의 본질은 알고 있습니다.
 
그이후 사람마다 생각과 기준이 달라 같이 공감할수 있는 협의점 없이
 
서로 논란만 피우가 터진겁니다.
 
그게 쉽게 되었다면 정치권도 위아더월드가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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