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바쁜 KIA에 김주찬 선수의 햄스트링 악재가 터집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고 통증 정도 수준이라는 군요.)
리그 최상급의 재능이 번번히 부상에 발목이 잡히는 상황인데요
시즌 80경기 출장 가능한 OPS 1.0 대의 타자와전경기 출장 OPS 0.8을 기록하는 타자, 야구팬 여러분은 어떤 선수를 선호하십니까?
각 구단별 체크포인트와 키플레이어를 짚어드리는 '오늘의 프로야구' 10개 구단 투데이 포커스입니다.
프로야구 투데이 포커스(7/8):주처님 또?https://shar.es/1qQF3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