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고 성완종 의원 관련 사건 검찰수사 과정에서 홍 대표가 내게 협조를 요청한 일이 있다. 누구보다 홍 대표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대선후보, 대표로서뿐 아니라 일반 당원으로서도 용인될 수 없는 일이다. 홍 대표에게 보수 지도자로서의 품격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건 사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64155#csidx463de1f04e70c6ba9526cb053b73dea
ㅋㅋ똥묻은 둘이서 싸우네요 대법원에서 홍준표 그리고 김진태 판결 제대로 나고 ...강원랜드 관련 자한당 의원들에 대한 조사도 확실히 진행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