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적용하기 눌러주세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어렸을적 사진이에요 ^^;; 동생과 같이 ㅋ 삼촌한테 장난치는 또박이 늠름한 어린또박이에요 ㅎ 좀 크기 시작했죠 ^^ 어렸을적 털색깔은 이랬답니다. 우리집 처음와서 꿍해있는 모습... 폭풍성장! 집 뒤의 공터의 무법자 또박이 엄마의 고추밭을 이렇게 망쳐놓고서는... 이렇게 나몰라라 하는 또박이 ㅎㅎ 털좀 정리해주고 뽀얀 또박이 저도 한 5번뿐이 못 본 또박이의 눈 ㅎㅎ 작년 11월 말인가에 태어난 또박인데요. 이제 1살 되어가네요 ㅎㅎ 태어난지 2달째에 저희집에 와서 ... 정말 귀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괴물처럼 커가더라구여 ㅎㅎ 지금은 큰게 애교도 부리고 폴짝폴짝 뛰노는게 너무너무 귀여워요.